쿨 파스와 핫 파스 차이점과 통증별 사용 그리고 주의사항

쿨파스와 핫파스 차이점과 주의사항

 

 

 

일상 속에서 강한 힘을 갑자기 쓰면서 우리는 손목과 발록 그리고 허리등의 삐끗하면서 내상 통증을 이번게 됩니다. 병원 갈 정도가 아니라면 쿨 파스와 핫 파스를 찾게 되는데 무엇이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보겠습니다. 

 

 

 

쿨 파스와 핫 파스 차이점 

• 붙였을 때 차가운 느낌이 나는 파스와 뜨거운 느낌이 나는 파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고 붙여야만 합니다. 
• 파스는 피부를 통해서 약효를 내는 의약품으로 가정에 비치해 두고 생활 속에서 쉽게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.
• 근육통과 관절염의 내상 통증에는 해당 부위에 바로 통증 완화시킬 수 있어서 좋습니다.
• 약효가 피부를 통한 서서히 스며들어서 장시간의 통증에 효과가 좋습니다.

 

 

약국 비치된 파스들

쿨 파스와 핫 파스 효과와 상품 예 

효과	쿨파스(냉 찜질)	핫 파스(온 찜질)
효능	-피부의 열을 식힙니다.  -혈관을 수축 시킵니다.	-혈액순환 촉진해서 통증을 줄여줍니다.
사용 용도	-삐였을때  -멍들었을때 -부종이 생겼을때	-만성 염증 -관절염  -신경 통증
시중 약국 상품 예	-파란색의 포장지  -안티푸라민 쿨,디펜쿨,페노크린 등	-빨간색 포장지 -캡사이신,노닐산바닐릴아미드 등
시중 약국 동시 효능 상품 예	-안티푸라민 더블파워 -신신파스 아렉스

 

 

 

 

 

 

파스 사용  주의사항 

 

• 타박상에는 48시간에 핫 파스를 붙이지 말고, 부종과 염증을 가라앉히도록 쿨 파스를 먼저 붙입니다.
• 파스 제품은 24시간에는 길게는 48시간 효과 지속 됩니다. 그러나 12시간 지나면 떼도록 권장합니다.
• 12시간 뒤 떼라고 권장하는 이유는 약성분 자체의 부작용과 접착제 성분 알레르기 유발 때문입니다. 
• 한 번 붙인 자리엔 최소 2시간 후에 붙이는 것이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. 
• 스프레이형 파스는 잘 흔들어서  20cm 거리에서 분사하고 동일 부위에 3초 이상 뿌리지 마세요.
• 로션이나 겔 그리고 크림형의 파스는 통증 부위가 마사지형태로 좋은듯하지만, 옷이나 땀, 물에 쉽게 지원지므로 활동량이 적은 저녁에 손목과 발목 부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. 
• 약 흡수를 잘 시킨다고 수건으로 덮거나 찜질을 파스 위에 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• 파스를 붙인 곳이 자외선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. 
• 파스 붙인 손은 바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. 파스 성분이 눈이나 구강을 통해서 통증이나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 나옵니다. 
• 냉파스는 샤워하면서 떼면 좋고, 핫파스는 샤워 1시간 전에 떼자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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